LADY – Kenshi Yonezu (요네즈 켄시) cover by LIL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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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件のコメント

  1. 이번 노래는 뭔가 ㅅㅔ탁기에서 방금 나온 옷같이? 엄청난 상쾌하고 향기로운 섬유유연제가 거실에서 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릴파만의 향이 너무 좋았어 채고야 울 애기❤ 아니 여튼 방금 산 페브리주 비누향 마냥 여튼 그 상쾌하면서 포근포근한 그런거 있어요 여튼 그렇습니다 한글은 어렵군요 감사합니다 (마니또아닙니다)

  2. 순박하게 기분좋은 느낌의 노래예요!

    근심걱정없이 맘 편하게 마냥 걸으면서 듣고싶어요

  3. 곡 공개할 때 부터 듣고 있는데 노랫소리가 아직도 머리속에 맴돌고 있다..릴파넴 화이팅🎉

  4. 솔직히 처음 들었을땐 그냥 괜찮네 였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이 노래 생각나더라ㅋㅋㅋ 중독성

  5. 처음엔 원곡이랑 달라 좀 아쉽네 하고선 그냥 넘어갔는데 이상하게 계속 생각나서 들어오고 점점 스며드는거같네여 그리고 뮤비가 되게 이전이랑 다르게 진짜 현실에서 움직이는 거 같아서 더 몰입해서 보는거 같네요.
    그리고 한국어로 부르니까 더 좋네요.
    갠취지만 릴파님이 이런 잔잔한 노래 부르니까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불러주시길
    킹아~

  6. 만약에 너와 나 우연히

    길을 걷다 아주 우연히

    만나면 나 어떠려나

    '보고싶다니'

    다가가고 싶은 그대의

    마음까지 아주 천천히

    하루하루 다가가다

    봄 여름

    오늘따라 어설펐던 실수도 보고파서

    손에 작게 그대 이름 살짝 써내리고

    뒤에 쓰일 내 이름도

    한 겹 살짝 포개고

    사랑스러운 이 도시같아

    Lady 바라봐 내게 기대

    Honey그대 내 어깨에 닿을 때

    우리 단 둘이

    기다린 이 날이 시작에 닿게

    Baby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아이

    함께 칠해줄래 oh

    꿈같은 syoryline

    바빠지면 어떡하지 우리

    뜸하게 되려나 서서히

    보고 싶어지니까

    '나타나'

    담담히 맘을 삭히니

    한 여름 밤 같은 꿈들이

    뒤를 계속 쫒고있어

    다시 겨울

    It's no no

    따분하고 진부한 설렘, 고동

    miss you, got you

    모두 사랑에 삼켜진 채로

    뒤에 쓰일 마음 적어

    한 겹 살짝 포개고

    설렘을 따라 한 걸음 다가가

    Rewind darling

    다시 darling

    그저 그러다 우리

    시간을 달리다가 돌아서

    이 먼지같이 우리

    바람처럼 사라질까

    I want to be with you my lovey

    He's not alone cause I'm here, darling

    너와 쓰고픈 꿈이 너무나 많아서

    Lady 고민은 그만할래

    Honey 그대로 내손 잡을래

    이미 입가엔

    이 웃음이 나네 나 이렇게

    Baby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 아이

    함께 칠해줄래 oh

    같이 툼을 추기를

    Lady 바라봐 내게 기대

    Honey 그대 내 어깨에 닿을 때

    우리 단 둘이 기다린

    이날이 시작에 닿게

    Baby 그대만 마주치면

    나는 어린 아이

    함께 칠해줄래 oh

    꿈같은 storyline

  7. 30만 언제 찍어셨댜 축하드립니다 항상 재밋게 보고있어요 ㅎㅎ 항상 화이팅입니당

  8. 이 노랠 (3일 연속)듣는순간 깨달았습니다
    올해 이세돌 커버중 최고의 곡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ㅠㅠ 개사 뮤비 목소리 맵 릴파 모든게 완벽한 커버곡입니다

  9. 1:12 원래 가사 "시타이 다케"를 "시작에 닿게"로 바꾼 부분 듣고 개사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계속 들으면서 개사하신 분도 릴파님도 원곡의 느낌을 정말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킹애~

    에이가노 요니 > 아주 우연히
    도시타이 > 보고싶다니
    봉야리 > 봄 여름
    시츠노 오쿠 바쇼 > 실수도 보고파서
    소레다케 > 손에 작게

  10. 이 노래는
    아침에 출근 할때는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을 만들어주고
    마음이 우울할 때는 그 느낌을 "팡~!" 하며 날려주며
    기분이 좋을 때는 좋은 기분을 극대화 시켜준다.

    좋은 노래를 만들어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11. 자동화질 때문에 1080보고 다시 2160바꾸고 다시보고 노래좋으니깐 한번 더 듣고 아주 귀에 촥촥감기고 좋네요~ 매일들으러 올께요 킹아!

  12. 릴파님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생전 제가 이런댓글을 남길진 몰랏는데… 너무 감정에 복받쳐 흘러서 쓰게 되엇네요
    이런 보물같은 목소리를 들을수 잇어서 너무 기쁩니다❤ 릴파님의 노래들을 때마다 항상 눈물이 흐르고 감동에 젖습니다..그리고 릴파님의 노래는 항상 제 삶의 유일한 낙과 보탬이 되어주십니다 항상 큰 힘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를 부르고 싶어하시던 아이돌의 꿈을 이룬것 같아서 정말 보기좋아요

    아 물론 생방도 열심히 챙겨보는중 입니다 방송에서도 힘이 많이 됩니다 응원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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