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年4月21日(金)放送スタート
TBS系金曜ドラマ『ペンディングトレイン―8時23分、明日 君と』主題歌
MUSIC VIDEO
LISTEN & DL
https://HGDN.lnk.to/TATTOOID
MORE INFO
https://tattoo.ponycanyon.co.jp/
[VIDEO CREDIT]
Director:Takuto Shimpo
Title Designer:Rak
Director of Photography:Koretaka Kamiike
1st AC:Koichi Inoue
Lighting Director:Gen Kaido
Hair & Make-Up:Katsuki Chichii
Stylist:Shogo Yanagi
Coordinator:Shoji Ogawa (GUAM TV)
Colorist:Yoshiyuki Nishida (Artone Film)
Production Staff:Yoshihiro Adachi
Producer:Kota Noguchi
Production:FIRSTORDER
FOLLOW “HIGEDAN”
Website: http://higedan.com/
Instagram: https://instagram.com/officialhigedandism?utm_medium=copy_link
Twitter: https://twitter.com/officialhige
LINE: https://line.me/ti/p/%40higedan
TikTok: https://www.tiktok.com/@official_hige_dandis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officialhigedandism
![[Behind The Scenes] Official髭男dism – TATTOO [Behind The Scenes] Official髭男dism - TATTOO](https://www.magmoe.com/wp-content/uploads/2023/06/1687858450_maxresdefault-1024x576.jpg)
41件のコメント
大丈夫👌髭ダンは永遠に良き曲の制作出来ますから😊平常心❤私には家族、友人、親戚皆様のお陰で生かされてます。いつも皆様大変、有難う御座います😊髭ダンも毎回励ましてくれて有難う❤大丈夫時間も必要なんじゃない🎵
海外でも認知されてきている髭男😊
これからの更なる活躍が楽しみすぎる!
まじで前奏好き
こんな素敵で温かいヒゲダンのMVに無関係で個人的なコメントを沢山載せるのどうかやめてほしい😢 世界のみんなが視ています。
レトロな建物とお天気で
大人版の「ぼくのなつやすみ」みたいですね🪰🍧楽しそう!
←古い😆
松崎一樹最低!ピスカ😂地獄行き👋
さとっちゃんバーガーの紙に顔が埋まってて可愛い❤️
MVもアットホーム感があっていいけど、こっちもより素のみんなが出てて2つ目のMVに感じる🥰
TATOOのゆったりした雰囲気にぴったり!
ペンディングトレイン観てて、めちゃくちゃ良い歌流れてると思ったら、さすがの髭男でした。本当にイントロから最高すぎる。
髭男による
思い出ビデオに
ほっこりメイキング(◍︎´꒳`◍︎)
사……..랑…….해……..
いやいや、だいじょばない😊嘘!大丈夫🎉私強いから😂髭ダンはみんな仲良しでいいね👍
この4人でずっと、やれるとこまでやって欲しい。そして、ホントいい曲〜❤スタッフさん、あれ、出して欲しいです。パーツ毎の音のやつ。お願い致します。
🐨天才✨
最高♡
大好きな曲です
この曲毎日聴いてます✨
好き
でも、どこかuniverseに似てる?
ペンディングトレインの感動場面でこの曲流れてきて毎回号泣してました。本当に素晴らしい曲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ほんとに逸材
歌詞もリズムも好きすぎる
メンバーの仲の良さが垣間見れるMV。さとっちゃんのわんぱくにハンバーガー🍔にかぶりつくシーンはとっても微笑ましかった!髭男がまた再開して私達にまた素晴らしい音楽届けてくれたり、ライブを披露してくれる日を心待ちにしています!
いつでも応援しています!
歌詞もサウンドも、心地よくて離れられない。どうしようか。
髭団です
先日、左足首にTATTOO彫りました
この曲が大好きですし、入れた文字もとても気に入ってます♡
ありがとうね、髭男
なんかみんな太った????
何回見てもほっこりしてしまう。
いつまでもこのメンバーで、素敵な音楽を届けて下さい😌
ほんとに普通の青年たちの姿、を見せて頂けて髭男愛が深まります
なのにこんなに稀有な楽曲を生み出せる、おもいっきりスペシャルな化学反応を起こさせる素敵なバンド💗
巡り会わせて貰えて感謝感謝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Hello! I'm Indonesian fans
もう、イントロから大好きです!
何回も聴いてます!
フルバージョンとても面白かったです。この4人のわちゃわちゃ感が大好きです。何度でもみたいくらいです。
始まって1秒の音好き
can't express how cozy and lively the MV and these behind the scenes are, they represent important bonds after all, and it looks like a fun journey!
ドラマは観れてないんだけど、仕事終わりの疲れた夕方に聴くともう涙出てくる😂
今日も一日がんばったねって曲が言ってくれてる気がする☕️🌿
나는 일본어 모른다.
가사 중에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도
소중한 것을 찾겠다고 했는데…
나는 오늘 처음 보는
사진 / 자료 / 영화 / 드라마인데…
그게 일본식 표현으로
소학교 시절… 한국에서는
국민학교 = 초등학교 시절에도…
나는 저거 오늘 처음 보는데…
과거에 본 적이 있다.
그런 것을 느낀 적이 있다.
근데… 아무 것도 해결 못 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채…
그냥 신경 안쓰고…
그냥 잊어버리고…
어차피…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난 돈도 없어서…
그냥 학교 가야하고 하고…
그냥 싫어도…
아르바이트 구해야 한다.
할 수 있는 거 없는데…
놀랍다.
지금 생이 불행한데
다음 생에는 성공하겠다?
그런 생각인가?
대단한 자신감이다.
한국 드라마 또는 게임 중에
우리는 계속 같은 삶을 반복한다.
그런 스토리가 있다.
어떻게 보면 마음에 안든다.
난 모른다. 난 돈이 없어서
당장 싫어도 다른 일 해야한다.
그러면 거기서 선배나 사장이
어이 빨리 해라. 그 소리 듣고
일 하게 된다. 신경 쓸 수 없다.
매일 싸우고 화해해서 익숙한 친구…
나는 없다. 그것도 되게 놀랍다.
나의 경우에는
바로 서로 전화 차단 한다.
바로 빠르게 연락 차단과
너 2번 다시 오지마 라고 화 낸다.
동경은 그냥 동경으로 남겨라.
나도 공감했다.
나 좋아하지도 않는 한국 인디 밴드
찾아갔다가. 그들이 불행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도 억지로 일 해야하고…
그러니 내가 찾아가면 안되고
그게 도움이 안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내가 방해되는 것을 느꼈고…
그 남이… 타인이…
나에게 돈을 달라고 하면
나도 도와줄 수 없다.
내가 그 인디 밴드 찾아간 시절에…
나 부모님에게 용돈 받는
중학생이였다.
왜 일 해야되는지 모르고
공부 왜 하는지 모르고
살기 위해 집세 라던가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도
몰랐다.
공부 잘 하면 편한 자리 가는
사람도 있다.
공부 못 하면 하루 종일
서서 일 하던가
힘 쓰고
쉬는 시간도
거의
없어서 나쁘고
여자가 없고
힘만 쓰는 남자들만
모여서 싫다.
법도 모르고 살고…
액션 영화에서 싸움에서 이기면
성공한게 아니라… 잡혀가는 거
못 봐서… 바보 짓도 했고…
운동 잘 하거나 싸움 잘 하는 사람…
싫다.
운동 하는 사람들에게 걸려서
뭐… 작업 들어간다. 이상한 말이 있다.
상냥하게 대해주며 강매를
요구하는 거
그런 거 같다. 강제로 몇 달치 계산해라.
나쁘고… 어차피 돈 없으면…
자신 스스로 그러던지 말던지…
그럴텐데…
계산하는 거겠지?
저 인간이 돈이 많은가 적은 가?
계속 여기 나올 것인가?
그… 일본 드라마 농담 적고 싶다.
아는 사람이 없다.
지킬 박사와 하이볼…
그거(그게 아니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겠죠. 그 여자 표정 어둡던데…
그 일본 드라마에 나온 여자…
그만 나오라고 했겠지…
나는 맥주를 마시지 않는다.
제정신으로 있어야 한다.
항상 잘 살아야 한다.
동경은 동경으로 남겨라.
어차피 똑같이 될 수 없을 수도 있다.
결국 돈 벌어서 잠깐 취미로 하는 것이지…
아니면 어릴때 들은 말
똑같은 수준이던가…
그들이 원하는 게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같은 팀이 된다.
그 말 기억난다.
의외로 되고 싶고 좋아해도
나중에 실망할 수도 있다.
그거 공감했다.
최근에 건담 델링
총재 말이 생각난다.
나를 설득할 수 있는 것은
성공한 실적 뿐이다.
그 냉정하게 돌아서며
버리는 거 기억난다.
내가 좋은 대접을 받는 것은
아닌데…
한국은 절대 여자는 수영복이나 비키니. 벗는 거 금지라서
마음에 안든다.
내가 하는 말… 알 수 없을지도
몰라도. 알 수 없겠지…
무의미하지…
그 후쿠시마 핵 방사능 오염수
바다에 버리면 나쁘다고
난리가 났는데…
그거 정치나 과학자 고위층 알면
버리는 법 말고
증발 시키는 법은 없나?
바다에 버리지 말아 달라고 난리다.
그리고… 일본이 한국하고 사이가 나쁜데… 뭐… 정치에 개입할수 있다면… 한국의 근무 시간 단축과 근무 일수 단축하면 안되나? 일본 의사 한국에 배우러 오면 어이 없다.
주름 개선 시술이 발달 되길 바란다. 젊어지는 기술이 발달되길 바란다.
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 게임하다가
아마도 나쁜 컴퓨터
기술자에게 당해서
메인 보드가 불에 타서 망가졌다.
그것 좀 보호해주세요.
나쁜 과학자나
기술자들을
엄하게 처벌하거나
없애주세요.
헛소리 또 적으면…
이제 일본 고위층 원하는대로 설득가능하면 이제 게임기 그만 만들어주세요. 이제 노트북 컴퓨터로
모든 게임 플레이하고 싶어요.
그리고… 휴대용 게임기만 나오게 하고… 그 가정용 게임기 없애버려요.
그리고… 그 야한 게임 한국에서도
즐기게 해줘요. 뭐… 너무 말 많이 적으면 미안한데… 불편하고… 나는
도움도 안되고…
미국 스래쉬 메탈 가사대로 너는 내 유명세를 이용하는 나쁜 녀석이다.
그런 거 같아서 창피하다.
가사 내용 보면…
과시… 잘난 척 할 필요 없다.
마음에 든다.
잘난 척 하지 않고
겸손하거나
자신감이 없으면…
그러다가 좋아하는 것을
놓칠 수도 있다.
그런 생각도 있는데…
막상 잘난 척 하다가
실패하거나…
잘난 척 하다가
거짓말인게
드러날때도 있지…
내가 살면서 사람하고
가깝게 지낸 적 없다.
하지만… 아주 드물게…
딱 2번 돈이 많은
중산층을 만난 적 있다.
당연히 나쁘다.
잘난 척 많이 하는데…
도움이 안되서 나쁘다.
말 짧게 적는 것이다.
남의… 타인의 스토리인데…
돈을 빌렸다가
조금만 늦게 갚으면
그랬다가 사이가 나빠지면…
화를 아주 많이 내며
돈을 빨리 갚으라고
괴롭혔다고 들었다.
나쁘다. 싫다.
그리고 돈이 조금 많은 사람과
위층 아래층 이였던 적이 있다.
나는 그렇게 열심히 하고 싶지 않다.
그 말이 들릴때 싫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하지 않으면 안되지…
그 잘난 척 하는 사람에게 잘 해주면
나쁘게 조종 당하면 기분 나쁘고…
자… 이제 내가 참고 너에게 조종당했으니…
나 도와줘 하면 도망가는 장면도
드라마에 있어서 나쁘다.
말이 많아서 나쁜데…
하고 싶은 말 적으면… 음악가들도
금방 그만두고 잊혀진다. 노래도 질려서… 더는 좋지도 않고 관심 없다.
나 길 가다가… 나 어딘가 가고 있을때… 연예인
마주치면 기억 못 한다.
눈치 못 챈다. 누군지 모른다.
예쁜 여자라면 기억한다.
저 히게 단 디즘은
얼굴 더 안외워질듯…
기억 못 할 듯…
살면서… 4번…
일본 연예인 또는 일본
프로 게이머가
서울 중구 지역… 명동/ 회현/ 을지로 입구…
서울 시청이나
서울 종각에서
마주치면
누군가
나를 계속 쳐다보더라…
일본 프로 게이머는
나 기분 나쁘게
비웃어서 싫다.
아마 일본 제작자도
나 비웃어서 싫다.
한국이 얼마나 재미 없는데…
왜 왔을까?
그 룸샤룽 미인 클럽
여자 만나는 곳도
가격 비싼데…
1달 집세 가격인데…
뭐 때문에… 뭐를 위해서
온 거야?
한국
엄격하고 야한 것도 거의 금지고…
가사도 락이나
그 어두운 것과 철학적이고 추상적이고
바보 같은 것이나 약한 것…
슬픈 것… 착하게 약하게 슬프게 솔직한 것과는 다르고…
한국 사람들이 솔직하면
거만하고 잘난 척 하고 밉다.
재미도 없는 한국에…
왜 온 거야.
한국은 일본 문화
거의 나오지 않는다.
난 잘 모른다.
그 여자 일본 연예인이
한국 오는지 몰라도…
관련성 없는 말 적으면…
한국은
남자 호스티스 바도
없는 거 처럼 보여진다.
그 정도로 한국 여자는
아마도
남자를 돈 주고 만나지 않는다.
아마도… 모른다.
뭐야!? 내가 얼굴
전부 확실히
외우는 줄 아나?
내가 일본 저명인
얼굴 전부 확실히
기억하는 줄 아나?
아니야. 난 몰라…
손 잡고 인사 라도 바라나?
그게 그렇게 기뻐?
아마 쓸모 없을텐데…
무의미할텐데…
나 돈도 없고… 바쁘고…
나는 다른 일 해야해.
나랑 사는 세계가 다르다.
모르는 사람이
나를
계속 쳐다보며
뭔가를 바라 것 같은데…
그게 누구랑 닮았었다.
어디선가 본 거 같았다.
화가 나고 마음에 안든다.
그만해.
씁쓸하네… 도움이 못 되고…
난 공연도 안간다.
공짜로 무료로
음악 듣고 끝이고…
도움되는 거 모르겠다.
이미 신해철 노래 가사가 알려줬다.
아무리 명언이나 멋있는 말도
스스로의 인생에 도움 안되고
결국 돈이다.
ペントレの良さを更に高めてくれて、掛かるタイミングはいつも素敵なシーンでとても大好きなシーン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これからも聞かせて頂きますね🥰🍀
ペントレのどの回でもこの曲、歌詞が合っていて毎週感動した、、TATTOOがペントレの魅力を増していてペントレがTATTOOの魅力を増していた
この曲聞いてると空飛べそうになる
I have been repeating this song a lot, and memorizing the lyrics too ❤❤💕💕😍😍
この曲は幸せな気持ちにさせてくれる、最高ー!!!
この体勢で、あの声量とあのキーを出すのか!凄い! 何回も聞いちゃうよ。朝から最高ー!!
みーーーんなかわいい❤
大丈夫、痛みにとっても弱いから
大丈夫、憧れは時に憧れのまんま
愛、ジョーク、それとたまにキツめのネガティブ
それでいつも元通りさ
君と僕との間柄なら そりゃ出くわす問題も様々
だから隣に居りゃ
旅の道すがら
どんなヤミからも命からがら
助けるよ 助けてよ My Buddy, Darling
SOSが不器用でも 気にしないからもう
そっけないくらいで僕らは丁度良いんじゃない?
きっと涙も言葉もおまけでも良いんじゃない?
多分世界が次のフェーズへ行こうと見つけてみせるよ
いや嫌でも見つかるんだろうよ
あっけないくらい早い時間も良いんじゃない?
きっとありふれてないくらいが大切なんじゃない?
なんてさ
本気で思っちゃう心の恥ずかしさが僕らだけにあるTATTOO
消えない 消さない 消させやしない
大丈夫、見せびらかす必要はないから
大丈夫、自分たちだけ分かっていりゃいいから
ハイボール、爆笑の渦に呑まれるネガティブ まるで まるで別次元さ
そしてそんな君と僕との間柄なら そりゃ赤らんだ顔だって晒すわな
今は例えるとか
うまく出来ないけどさ かけがえない類いの何かさながら
リスペクト
増してくようなDaily Feeling
言い合ったりするのにも
もう慣れっこだろう
情け容赦無い時代のバッドワードが
ひょんな時に僕らの事を脅かす時には
絡まる充電のコードのように
どれだけ拗れても
もう意地でも繋ぎ合っていようよ
しょうもないくらいの方が笑えていいんじゃない?
きっと思い出して飲んだ時に美味しすぎんじゃない?
なんてさ
強がりを何度も互いの背中に
手形みたいにやりすぎなぐらい付け合っていよう
そっけないくらいで僕らは丁度良いんじゃない?
きっと涙も言葉もおまけでも良いんじゃない?
多分世界が次のフェーズへ行こうと見つけてみせるよ
いや嫌でも見つかるんだろうよ
あっけないくらい早い時間も良いんじゃない?
きっとありふれてないくらいが大切なんじゃない?
なんてさ本気で思っちゃう心の恥ずかしさが僕らだけにあるTATTOO
消えない 消さない 消させやしない
大丈夫、痛みにとっても弱いから
大丈夫、憧れは今日も憧れのまん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