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250919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굿뉴스 오픈토크 직캠 (설경구, 홍경, 야마다 타카유키, 카사마츠 쇼)
[박수] 성님 배우님네 배우님 소 배우님 오늘도 모시겠습니다.네 감사합니다. 막 님 힘드셨죠? 고하셨습니다. 네. 잠깐 목적이시고 한숨 돌리시고 우리 이렇게 무대 앞에 꽉 채워 주신 경객분들께 인사 말씀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사연이라고 합니다. 함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네 감사합니다.네 반갑습니다. 그서 이제 또 우리도서 좋습니다. 반갑습니다.네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명을 맡은경입니다. 오늘 안 자리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네 고맙습니다. 우리님 안녕하세요. 처음입니다.네 감사합니다. 네 우리 카사한 배우님도 인사 부탁드릴게요.네 또 피상으로 좋은 영화를 잘게 되었습니다. 역할을 함께 댄스처럼 오늘 잘겠습니다. 네. 아 여러분 섹터기 전에 약간 준비한 모습 한번 쭉 보여 주시죠.네 네 계신 관객분들이 이렇게 페이크를 들고 자리를 다 채워 주셨더라고요. 어이 작품 굿뉴스 굉장히 좋은 소식이 들릴 것만 같은 영화의 제목인데요. 감사원 분께 먼저 질문드리겠습니다.이 굿뉴스를 하는 작품 관객들에게 소개해 주신다면 어떤 이야기라고 얘기해 주고 싶어요? 어 내용을 [음악] 어 뉴스는 그 197년 그 냉전 시대 때 일본에 있는 이제 공산주의자들이 일본에 있는 민만 여객기를 탈출해서 북한으로 향하는데 그것을 이제 한국에서 한국에 다시 청국시키면 어떤 작전을 하려고 하는 그 소동급 같은 이야기입니다. 네. 어이 이야기를 감독님 저는 영화 보면서 감독님이 엄청 재미있어하면서 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이 이야기에 어떤 점이 아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들만 어 제가 블랙커맨이라는 장이 굉장히 하고 싶었었는데 실화 바상에 블랙을 해야겠다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데 그러다가 사건 시가들을 찾다가 어이 상황 자체가 될고이 이야기를 하면서 어 40년 전 이야기지만은 현재에도 유발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낼 수 있겠다라고서 이야기를 선택하고 그렇습니다. 됐습니다.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설경구 배우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이 캐릭터 굉장히 독특한 캐릭터입니다.네 제 이름부터 부탁하죠. 캐릭터 소개 예 안보 나왔고요. 진짜 안목이에요. 캐릭터 이름이 이름이 없습니다. 영어를 보고 뭐 어디에나 있을 사람이고 어디에도 그런네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사람이 굉장히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굉장히 태를 해결해야 되는 이야기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했는데 어 그래서 좀 어려우실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왜냐면 배경은 현실인데이 암호라는 캐릭터는 되게 반짝 캐릭터처럼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예. 처음에 에료를 했을 때가 다른 내용이라든가요. 뭐이 시대에 동님이 한 인구를 만들어서 시대에 있지 않으면 오늘 인구로 하나 만들어서 감정한 그리고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그런 캐릭터에서 처음에 가면이 역할이 섞여야 되는 거 아니 섞여야 되는 그런 질문 기억이 납니다. 그때 섞히지 말아 달라고 했어요. 물론 아침에 그런 좀 거리를 들려고 하 이야기 거리를 들려고 하는 그런 감독님의 있지 않나? 그리고 그중에 보통 요한테 여기까지 만나는 노트를 많이 하는데 네 자연스럽습니다.네 저 요번에 연기를 해라 그런 노하고 있습니다. 가장 네 그리고 카메라를 직접하면서 그런 노트를 나가면 좀 특별한 경험 한번 했던 거 같습니다.네 네.이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을 영화를 보시면 아 그래서 저런 굉장히 흥미로운 조합분들이 나오는구나라는 생각을 하실 거 같아요. 이번에는 우리 홍경 배우님께 듣겠습니다. 우리 캐릭터 매력과 자랑 좀 해 주십시오.이 캐릭터 어떤 캐릭터인가요? 뭐 매력이랑 하면 제가 제일 끌렸던 점은 지구가 가진 어떤 야망이라든지 뭔가 뭔가 이렇게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되게 강한 인물이었어요. 그 점이 저한테 되게 되게 매혹적이었고 뭔가 그리고 그런 어떤 젊은이의 그런 표상들을 이제 제가 생각과 또 관우님의 어떤 생각들을 주고받은 것 되게 닮아 있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고 어게 그런 점의 매력이 아니고 싶거든요. 게다가 굉장히 전문직 엘리트 똑한 청년이면서도 야망이 큰 캐릭터잖아요. 어 이런 캐릭터 얘기하시면 생각은 캐릭터 어떻게 좀 보여주고 싶으셨는지 궁금했습니다. 뭐 모르겠어요. 그냥 그냥 아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좀 그러니까 그 뭔가 어 그래서 그냥 어떻게 보여주겠다기보다 그냥 좀 도와주세요. 네. 저도 잠깐 얼터고 있었어 가지고. 네. 네. 그 제가 생각했을 때 고명이라는 캐릭터를 그 홍경이라는 경우랑 이야기를 했을 때 사실 시나리오를 썼을 때와 그 고명을 연기할을 때 결과는 좀 달라요. 왜냐면은 홍경이라는 사람의 홍경이란 젊은 이에 20대 마지막에 마지막을 잡은 혼경이란 젊은이 생각을 많이 들었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는 거를 많이 물어봤고 신학에 우리기도 했고요. 그리고 그게 같이 만든 캐릭터라 그럴 수 좀 있을 것 같아요. 뭐 네티브는 똑같지만은이 캐릭터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면은 제가 만든 시나리오 제가 쓴 시나리오가 아니라 좀 더 배우랑 이야기하면서 입질적으로 그리고 저한테도 되게 재밌는 작업이었었어요.네 감사합니다. 그러면은 우리 야마타카키 씨에게도 질문드리겠습니다. 굉장히 멋지고 외력거린 관료를 연기하셨습니다.이 이 캐릭터에 대한 소개 관객분들께 드려주세요. 이 영화 안에서는 주인공이 주로주변 사람들이 사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이 있고 견체적으로 막 잘 웃고 비웃고 그런 장면들이 있는데요. 수치는 사실 굉장히 진지하게 문제를 가지고 있고 주변과 자신들의 동성 차이징 짜증 그렇게 캐릭터네 감사합니다. 짜증을 해서 캐릭터라고 설명하실 줄은 몰랐을요.네 정의로운 캐릭터라고 하실 줄 알았어.네 네 감사합니다. 물론 정의감이 강하기 때문에 지금 온차로 더 짜증 거죠.네 맞습니다. 카사치쇼께도 질문드리고 싶습니다.이 캐릭터 굉장히 어 중요한 어떤 도화석 같은 역할을 하는 캐릭터입니다. 캐릭터에 대해서 관객들에게 소개해 부탁드리고요. 네. 어 어제부터 어디까지 이야기할지 조네. [음악] 예. 그래서음 비행기를 어 하이크 합니다. 네. 네. 제가네 그래서 어음 앨범기를 하고잡하고 그 극한으로 하자고 그래서 그것이 우리 생각 우리 그르의음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행동을 하는데 그 행동 때문에 지금 여기 계시는 훌륭한 표현들이 많이 조나 보생 고생시리는 그런네 정말 정확하게네 어 보면서 굉장히 무극적인 영화다만 생각도 하고요. 글로벌한 영상 생각했고 시대도 되게 동시대적이면서도 되게 과거 같아. 그래서 작품 자체가 가지는 약간 판타지 같은 느낌이 있는 거 같아요. 어이 이야기를 요런 느낌으로 만들어 보겠다라고 생각하시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어 뭘 그냥 글을 쓰고 글을 쓰면서 저는 머릿속에 장면을 생각하는 건데 저게 자연스럽게 됐던 거 같아요. 그런 판타지적인 어떤 요소들도 있는데 제일 중요한 거는 등장인물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 영화에요.이 이 영화가 어떤 한 또 한 두 명 주인공 끌고 가는 영화라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오케스트라처럼 조화를 이루어서 가는 영화기 때문에 배우들의 어떤 탑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제일 연도해 두고 그 점을 제 연구해 두면서 작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다국의 배우들을 한 영화 안에 불러 모으셨고 그렇다면이 배우들 하나하나 테스팅하러 가정에 굉장히 오실 분하셨을 것 같아요. 여기 계신 배우님들 테스팅을 아이 꼭 하고 싶다. 캐스팅하고 싶다라고 생각하신 이유 뭐 결경 고선배님이 아시다시피 저랑네 번째 작품을 하는 거여서 그냥 뭐 출전하면서 얘기를 시나리오 주지 않은 상태에서 네 어 술을 한 잔 먹으면서 얘기를 했고 홍경이랑 배우는 제가 예전 인터뷰에서 밝혔었는데 요즘 가장 눈여겨놓고 있는 배우가 좋냐라고 했을 때 그 홍경이란 배우고 있는 거고 렇게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확실 너무 작업을 해 보고 싶었고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저는 확신하고 있지만은 지금 젊은 배우들 중에 가장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도 저는 혹신하고 싶네. 그리고 저기야킥 같은 경우에는 그 아시다시피 일본의 엄청난 게스타하시잖아요. 네. 사실은 할 거라고 생각을 안 하고 그냥 던져나보자 그의 느낌으로 뭐냐면은 아주 커다란 비중의 배우는 돈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한번 던져나 볼 거라고 했는데 어떻게 덥썩 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뭐 땡잡았다라는 생각으로 저 같이 작업을 하게 되었고 네 해산아츠 같은 생들을 [음악] 봤어요. 그 일본 배우들을 그 어 일본에서 그 예 유명한 배우들과 영상 필들을 오디션이 아니라 영화들을 찾아봤는데 어 제 눈에 가장는 배우였어요. 뭐 한국인이 가지고 있지 않는이 아우라고 해야 되는 그런 아우라를 좀 갖고 있고 그리고 그게 어떨 때는 되게 멋있고 어떨 때는 좀 약간 소형 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 가지고 그런 저 저희 캐릭터가 잘 어울렸다고 생각해서 결심하게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잠깐 법석 캐릭터를 물어 주신 야천 박카키사께 마이크를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대우님이시고요. 워낙 정말 훌륭한 작품이 많은 배우님이이 작품을 비중과 상관없이 나쁜다라고 생각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 20 年前冬日本すごく日本すごく大中の時 今 から 어 다른 선수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요. 한 20년 전에 겨울을 해서 굉장히 큰트를 졌어요. 그때부터 일본 영화 관계자들 스들이 한국과 한국의 중복을 하고 있었고 작업 같이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 아시더라도 이번에 이렇게 한국에서 퍼포가 좋아서 꼭 해야겠다 바로 꼭 했습니다.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우리 홍경 특급 축을 받으셨는데요.네 현장에서 우리 홍성원 감독님과 현장은 어떠셨나요? 장님 뭐 당연의 환장이었어요. 저는 필모을 갖고 있지만 근데 뭐 감독님이랑 저랑 개인적인 어떤 성향은 다를 수 있을 그니까 어 어떤 생활하는 어떤 성향들은 다를 수 있어도 일을 할 때나 또 일에 관련된 얘기를 안나 이럴 때 되게 어 밀접한 것들이 많은 거 같거든요. 그래서 뭐 정말 우리 기간도 굉장히 길었었고 그 기간부터 촬영할 때까지도 감독님께서 감사하게 또 이제 후반 작업까지 하실 때도 어 이렇게 좀 저를 같이 동행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지속하게 재미나게 했었던 거 같아요. 네. 부족하게 재밌게 하셨다고 변성현 감독님도 홍경배교 배우님 막 칭찬해 주셨는데 가장 많은 호흡을 맡아주신 설경구배우님 또 홍경 배우님에 대해서 얘기해 드신가요? 맞습니다. 네. 아 어 지독하게 열심한데 어 우연히장에서 어 홍정 씨의 이제 신학을 이렇게 규정해봤는데 인문으로 가색스럽때 해야겠지 한 어 그 정도시고 그 사령으로 변생이 자 못잡을 것도 새벽에 뭐가 안 풀리는게 있으면 바로 전화 예 몇 시간이 통합 한게 풀릴 때 안 풀리는 것 전화로 풀릴 얘기 아니에 네 그리고 오케이가 떨어지면 꼭 한 번만 더 한 번만 더 손가락 별명이 있을까? 네. 손가락표 손가락이라 뭐예요? 그래서 한 번만 더 한 번 더 한 번 더 그러면 제가 아깝게 오케이마 아시가 뭐 자세는 영화입니까 합니다. 자 감히 예 박수 두께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말을 하시는 걸로 하면 될 거 같습니다.네 어 설광배원님에 대한 얘기는 변성현 감독님께 여쭤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어네 번째 작품이시고 매번 배우에 요목조목 다른 것들을 보여주고 계시는 거 같아요. 근데 이번 캐릭터 보면서 저는 아 왜 이렇게 아까도 좀 그런 표현을 가르다고 쓰긴 했지만 되게 무술램프트 지니지 같은네 요정 같은 약간네 이렇게 뭔가 상황을 확 요술과 부리면 상황을 확 바꿔 주는 그런 좀 뭐예 반짝이 줄 거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분명히 감독님께서 어 성경원님 너무 빡해셔 가지고 느끼시겠다 이런 얘기를 하셨던 분 기억나는데 이번에 어떤 주신 거예요? 일단 포스터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왜 큰 점을 하나 찍었고요. 아 잠깐 그 점이 지금 약간 굽히신 거예요? 아니요. 원래 세 개였어요. 두 개 뺄 거예요. 저도 경구 선배님이든 저는 엄청 부담을 가졌어요. 그네 번째 작품이고 더 이상 내가 정부선민도 어떻게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얘기가 있고 그런 생각을 했고 정리를 했고이 제품을 같이 할지 말지에 대해서도 어 얘기를 좀 나눴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나눴는데 그 방법을 찾기가 되게 힘들었어요. 저는 좀 얘기가 조금 길어질 것 같은데네 저는 그 배우들이 천을 가지고 있다.만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이런 말을 미사용이라고 생각하고 절대 미치겠지만 배우들은 아무리 농어도라고 해도 딱 보면 진동을 연기를 하고 있거든요. 네부라는 배우를 세 번의 카드를 썼는데 내가네 번째 어떤 카드를 쓸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서 새로운구를 만들어 낸 내자 쪽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경보 선배님의 옛날에들을 찾아서 그것을 연기한 캐릭터가 되자라고 만들었던 거 같더아시스트의이 창문 캐릭터였는데 아마 그게 그 캐릭터는 그 그 진심이잖아요. 근데 요번에는 캐릭터를 가짜로 연기하는 사람으로 해서 조금 그런 방법을 찾았던 거 같고 어 다음 정은 어 좀 헤어주자고 어 합의를 봤습니다. 아 여기서 전격 전격 이별 선언을 하셔야 될 건가요? 어네 안 된다는 분들 박수 부탁드립니다. 안 된다는 분들.네 네 다른데요. 현이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요.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릴게요. 네. 네. 이제는 사정배님 말씀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이 캐릭터 아니에요. 지금까지 설경호배우님의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서 어 가장 진짜 같지 않은 진짜라는 그런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그 시대에 그야이 사건에에 나왔던 배역들이 있을 만한 배역들이라고 전하거든요. 나무게는이 시대도 저혀 안 어울리고 너무 이질적이어서는 저는 안았었던 거 같아요. 그니까 말투도 굉장히 현대적이고 그런 대수 있고 뭐 그리고 무슨 자신의 모습을 보는 찬란한 중고 그 저도 저도 주어는 거 같 그래요.이 영어를 통해서 이렇게도 안 섞여가 되나 싶이 있으셨는데 네 그래도 뭐 좋게도 주시려고 하니까 감사하더라고요. 저는 끝까지 의심했거든요. 예. 이제 과연 보는 사람들한테 보는 분들한테 더 어 나무게 어떤 행동력이 나쁜 거 어찌됐던 안도 납을 시켜야 되는데 그런 의심을 똑같서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안기과 납득이 되던 다른 문제라는 생각을 저는 보면서 좀 했던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또 우리 두 일본에서 찾아 주신 야마타카키티 배우님과 카사초 배우님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두 분이 한국 영화의 촬영 현장은 또 일곱 영화의 촬영 현장과 다른 지점이 있었을 것 같아요. 변성현 감독의 영화 현장 어떠셨는지 관객들에게 소개좀 부탁드릴게요. 자기 [웃음] 소에음 어 회원 감독님하고 일을 어 하고 문장에서 회원 많았습니다. 먼저 그 아주 그 또 어떻게 말해요? 어우님 아주를 아주 중요히 시 히하는 강력이 있습니다. 어 배우는 것이 너무 많았고음 용기는 물론이고 그 그림 하나면에 있는 그림을 아주 중요하게 하시고 그거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레몬에서 하지 않다는 것이 현장에서 그냥 경접을 하고 그것을 그냥 우리가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함께 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만들고 그 후에에 다시 밤에에 밥을 먹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을 교환하고 그래서 다음날 다 다시 어 용기를 잘 함께 만들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아주 재미가 있었고 배를 나의 인생 속에서 아주 같은 아네 감사합니다. [박수] はオm [음악] [음악] 기억이 있는데요. 감독님이 촬영을 한 후에 커트를 하고 나서 모니터 봐 유니폼 돌아와라고 저 싫어라고 했어요. 이걸 몇 번이나 그랬거든요. 네. 감독님은 뭐 지금 촬영하고 괜찮다고 생각해라고 저는 어 내가 좋지면 그런 상관없어. 감독님이 오케이 중요한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 그래도 안 그래 모니터를 들어와라고 그래서 나는 싫어라는 거 몇 번이나 공급을 했고요. 만약 다른 것도 같이 작업할 일이 없다면은 5m 정도 떨어진다면서 5m를 한쯤 가볼 생각이 있습니다. 아 그러면 야바로상은 이번에 번역 모니터를 보지 않으셨습니까?네 정말 저한데 오늘 처음 봤어요. 보여. 본인 연기를 보여준다고 해도 안 보겠다고 끝까지 여기는 처음 봤어요. 정말요? 왜 그렇게 [음악] 된걸 보지 않한 감이 감의 정지 않기 때문에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네 감사합이신지 알 것 같습니다. 우리 두 분께 박수 한번만 부탁드릴게요. 사실 어느 다들이 한 입장에서 작업을 하시다 보면 커뮤니케이션이나 여러 가지에 되게 감독님 고생하셨겠어요라고 말씀을 여쭤보려고 했는데 형님이 너무 한국말을 잘하셔 가지고 큰 문제는 없었겠다 이런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감독님 배우들뿐만 아니라 저는 이번에 감독님이 좋아하시는 모든 배우들을 사랑하시는 모든 배우들을 스트릿에 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시지 않았나 이런 생각 예 많은 배우님들이 나오셔서 빛내 주셨고요.음 되게 우연히 캐스팅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지금 영화가 그 공개가 안 돼 가지고 얘기를 할 수 있지만은 우연히 그냥 빌거리에서 택타고 택시를 잡고 있다가 만나 가지고 어 감독님 감독님 영화 좋아요. 같이 배해 보고 싶어요라고 그냥 뒷모습이라도 좋아요라고 그냥 인상말로 했는데 그럼 진짜 나올래요라고 해가지고 그냥 바로 캐스팅을 해서 들어간 배우분도 계시고데 많은 외우분들이 정말 구석처럼 반짝반짝 비주고 오셨던 거 같고 그 일본 쇼상이나 이제 야나다상 같은 경우는 는 일단 통역분의 굉장히 잘해 주셨고 그리고 쇼상은 제 2에 통역 그리고 연출였어요. 제가 일본배원이 드레팅을 주면은 그 통역이 얘기하기 전에 제 그 제가 이제 문장으로 확특하게 똑 똑떨어지게 얘기하진 않을 때가 있잖아요. 그 느낌을 바로 배우니까 알아 가지고 이런 느낌으로 해야 된다는 배우 이제 력을 해주기도 했고 예 되게 많이 도움을 받았고 그리고 야마다 같은 경우는 본인 모니터는 하지 않는데 네 제가 일본 다른 배우들 모니터를 좀 해 달라라고 부탁을 한 그때는 또 보고 이럴 때는 뭐이 연구가 좀 더 자연스럽다 뭐 이런 얘기는 해줬었던 거 같아요. 좋은 되게 훌륭한 파트너분들과 같이 작업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그렇게 의도해서 안 찍은 건 아니지만 요렇게 보면 저 우리 화사라 수쇼이 비행기 안에 계신 분 그리고 일본에서 비행기 잡으러 날아오신 분이 여기 두 분이 그 비행기를 어떻게든 기포 공항에 내리게 만들어야만 하는 분이 이렇게 좀 이게 나뉘어져 있거든요. 일단 각 배우님들 전체적으로는 현장에서 만나기에는 좀 많으셨는지 일본 배우분들하고 함께하시는 같은 거 같이 연기하시면서 좀 재미있으셨던 에피소드 같은 거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설국 제일 동행 무진 하시잖아요. 아 저는 비행기 안 들어가요. 아 안 들어가 못 만졌어요. 네. 아 그 쇼가 트코를 대화이라고 하죠. 향박고네 그리고 뭐 그 남친 그렇게 많이이 대신이 많이 없었어요. 홍경씨 딱 달라서 같이 많이 있으다상이랑 약간 이런 일본로 했었어요. 아 1번으로 분이 커뮤니케이션 하셨어요. 대사 대사 커뮤니케이션은 되어요. 굳이 뭐 연기로 합니다. 연기로네 연기로 합니다. 홍교님이 뭐 저는 이제 극중의 모든 인물들을 한 번씩은 꼭 만나는 역할이어서 특히 쇼 쇼 배우랑 그심이나 이런 것들을 되게 많이 기다리고 그 촬영을 되게 하고 싶어했던 기억이 지금 떠올라요. 왜냐면 뭔가 일본에서 이제 모든 젊은 배우들 한국에서는 배우고 하니까 또 배우가 어떻게 연계할지가 너무 궁금했고 그래서 감독님한테도 그 신이 되게 기다려진다라고 많이 얘기를 했었어요. 네. 그래서 만나셨을 때 어떠셨나요? 어 뭐 그 영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쇼의 그 그 이상한 말씀하신 그 오라가 있어요. 카리스마도 있고 그래서 되게 많이 자도 되고 어 그리고 일본 분량을 좀 찍어 놓은 것들을 기존에도 좀 봤었기 촬영을 하면 좀 보기도 했기 때문에 어 붙었을 때 되게 이렇게 설레는 긴장감이 갖고 좀 촬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또 야마다 카탈피상은 어떠셨나요? 현장에서 한국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시면서 기억나는 에피슨 올려 주시고 있습니다. 그분은 연기에 집하신 걸로 할까요? 네. 소원했어. 네. 분은 여기에 집중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리 어 파장은 하시는 말씀 많으신 것 같습니다. 많이 있는데 마라상 어 나는 어 앨범 배우로서 앨범 제가 어 처음 영파를 영화에 나간 그 영화의 프로사가 마다가 기사 그렇습니다. 그런 그 일본의 어 세계적으로도 그 레젠드 같은 배하고 이렇게 한국 일을 할 수 있 것이 아주 먼저 기뻤고 그래서 어 혼장 홍경 어는 홈경 은혜가 지금 홈장이라고 불고 있는데에 혼창은 술도 아무 없는데 술 자리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해주고 그래서 현장에서 그 비행기 속에 이서고 있는 것도 좀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절대로 안지 말고 거기에서 주 청을 하면서 캐릭터 그 마음이랑 긴장감을 위지하면서 그래도 그 들레 있는 그 사람들 우리 그 나라를 포함한 사람들한테는 그 진조한 말을 벌어지면서 어 그런음 대회가 어 가까이 있어서 비행기 안에도음 보면 적용만 해 볼까 있었어요. 그래서 돌경유상은 어 내 아 내가 물론 함께 연기를 할어서 너무너무 행복이었는데 어 줄에 토론트의 용지에서 어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를 해 주셔서 그래서 사실 이제 제가 어 이번에에 북산파제 참이었는데 노도 오라고 에서네 감사합니다.네 가지 푸스 현장입니다. 어 근데 저는 지금 듣다가 홍경 배우님이 수 안 하시잖아요. 그런데 전성희 감독님이나 한경부 배우님은 필자리에서 이야기 많이 하시는 찾으시잖아요. 설교 자리를 안시 하셨 전성분이 굉장히 매력이 좋었어요. 약간 그렇지 않 현장에서 저는 그 사랑들이랑 먹는 것보다 제가 먹는 거를 좋아해서 나 있어요. 그 술을 마시고 안 마실고는 그 상관이 없어요. 저 홍경 배우는 새벽 4시까지 그냥 랜정신 저는 만추한 상태로 이제 침물리기 직전까지 보고 있는 술을 안 먹는 친구여서 아 네 어 뭐 경부 선배님은 보통 현장수를 웬만하면 잘 안 드세요. 안시고 진짜도 뭐 큰 촬영에 끝났거나 아니면은 어떤 좀 기념할 만한 날 있을 때 제 생각에는 12시 리니타임 12시 전에 모으시고 드시고 진짜 빨리 먹고 들어가시고 저 네 요번 영화 초구의 술치는 야마당 야마장이라고 저는 정말 예 야마장이었어요 아 그분이 가장 진한 술치구셨다고 하는데요 네. [음악] 많이 먹고 정말 그런 거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지난 술구가 맞는 거 같습니다. 원래 기억을 못 하셔야 진짜 친구시거든요. 다음날 기억이 안 나셔야. 네. 감사합니다. 어 저희 사실이 작품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영화인데 항상 영화를 좀 큰 화면에서 보는 것도 관객들의 관객들과 관계 나눌 수 있는 굉장히 큰 즐거움인 거 같아요. 이번에 30 국제 영화제 굿뉴스를 좀 스크린으로 사용하셨는데 우리 영광님 어 극장에서 보는 급뉴스 어떤 점을 좀 분대하면 좋은지 관객들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얘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예, 그 영화를 복잡해서 수 있다라는 거는 굉장히 만드는 사람 그리고 연기하는 사람 다 기분 좋은 일이고 저희 영화는 그이 얘기에서 홍경배우가 이런 영화를 보고 나서 이런 표현을 했는데 밀도감이 굉장히 높아요. 서 큰 화면에서 거기에 좀 더 잘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에 이제 애플선 공개가 됐을 때 영화를 보시게 되신다면은 어 한 두 번 세 번 봐 주셔도 볼 때마다 새로운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극장에서는 좀 더 뭐라고 할까요? 이렇게 블랙커메디라는 장 보니까 그 같이 웃을 수 있는 그런 새로의 호흡들 관객들과의 이런 걸 좀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네 우리 변호사 감독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네 별도로 같은 거 같아요. 부산에서 주다리시는 관객분들께 어 기대감이 높이기 위해서 어떤 얘기 드실 수 있을까요? 뭘 기대하면 어 이것도 박경 씨가 하는 얘긴데 박경 씨는 정말 영화를 많이 보고 국내 영화하고 정서양 영화를 방문하고 또 아주 안 본 영화가 없을 정도로 그리고 그 어떤 저 보는 그 굉장히 높은 영화를 바로 눈을 갖고 있다고 저 근데 시간게 먹을게 많은다라 표현을 했어요. 가질게 많은다. 아 님 바는 큰 스에서 보시면은 많이 들어올 것이고 공개된 이부에 보실 때는 뭐 그거 보고서 보셨고 또 최상화되는 그런 맛도 있을 것이고 어 많은 갖고 있는 영화를 생각합니다. 꼭 어 보시고 시원 분들한테 어 저는이 뉴스가 여태까지 못 봤던 한명을 하는데요. 새로운 능성현 도전을 한번 여러분들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네 감사합니다.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홍배원를 하나 뺏기 어 앞에서 두 분이 두 개나 가르쳐 주셔서 근데 저희 경선배님이 또 말씀 경선배님 말씀드리자면 경선배님이 쓴맛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는데이 영화는 어 토론토에서도 그렇고 굉장히 엔터테이닝한 영화라고 생각을 해요. 영화는 기본적으로 저도 재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재미가 다양하겠지만 지금 근데 우리 영화는 되게 재밌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여러 코미디가 들어 있는데 코미디에도 또 여러 가지 장애들이 있잖아요. 근데이 코의 코미디에도 코메디에 굉장히 많은 코미디들이 섞여 있어요. 이렇게 재미를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에 가서 강배님이 말한 어떤 쓴맛이라든지 혹은음 감독님이 전해 주식 전해드리는 뭔가 어떤 어 위로 이런 것도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해서 그냥 틀고 나서 주행하셨으면 좋겠어요. 분명히 힘이 있는 영화고 아마 이런 영화를 기다리셨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영화다운 영화를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았을테니까 근데 분명히 그런 영화라고 자하기 때문에 자신이 있습니다. 네. 홍원님께 뜨거운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지금도 영원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마지막으로 영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日本 の 場合 は です [음악] が 入れちゃ いけ ない みたい な [음악] こと繰り返し本日本エンターテイメント [음악] し て歴史 を知れる はすごく大きな国한다는데요. [음악] 일본에서도 사건을 받은 영화를 할 때 뭐는 안 된다라는가 있어요. 사회파 그 굉장히 진지한 만들어야 되고 다수 이런 해서 안 된다라는 메시지를 줘야 분위기데 어 이번에 작품을 만들어서 일본들도 많이 나왔고 그러니까 일본 분들도 많이 볼 거라고 생각을 해요. 이런 사건을 받는 영화를 만들 때 이런 식의 엔터테인먼트 영화 가능하구나라고 그런 동식 역사를 알 수 있는 계기까지 그런 작품을 받을 수 있구나라는 걸 알리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걸 위한 큰 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관도 한국 관객분들도 계속 힘을 빼고 블랙이라는 즐겨주실 수네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에까 예 평탄면 말씀을 건데에 또 한 봉 그래서 두 번 세 번 보면 다시 풀어주고 있는 아직 느끼지 못했던 것을 다시 토출게는 그런 용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에 오늘 이렇게에 와 주신 분들과 그래서 친구들이랑 가족이랑 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 주셔서 에파교 뉴스를 그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시면 좋다 감습니다.네 감사합니다. 나고 관객들에게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이야기를 하다 보니 다로 분솔하게 이야기가 되지만 저는 그 뉴스를 보시고 나면 감독님과 배우게 감독님 그 장면은요 배우님이 장면은요 하면서 정말 밤새 무고 대답하고 두고 싶은 이야기들이 진짜 많은 그런 작품이라는 거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사국제영관대에서 만난 우리구 뉴스의 강림 배우님들에게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자면서 아 [음악] [음악] [음악] 세요. [음악]
2025.9.19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야외 무대인사 4k 직캠
ㆍ참석자 : 변성현 감독, 설경구, 홍경, 야마다 타카유키, 카사마츠 쇼
ㆍ촬영장소 :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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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9.19 BIFF ‘gala presentation’ Netflix Movie [Good News] Open Talk fan cam
ㆍLocation : Busan Cinema Center Outdoor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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