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카즈나리 (二宮和也), 지하에서 헤매다가 부산까지 왔다ㅣ영화 ‘8번출구’ 30회 BIFF 야외무대인사

아, 감사합니다.え [박수] 네. 오늘은 방금 감독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어, 재밌게 들어 주시고 또 듣고 나서 나중에 영화관으로도 많이 찾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우님들은 그러면이 작품에서 어떤 인물 맡으셨는지 각자 좀 소개해 부탁드릴게요.本作品 本当 に この 作品 を 見 て いい たら ですけど も その 迷う と いう 意味 が いん と に こう し てえ なんか入口 と 出口 が 違う よう な 皆 さん 見 た 後 の 会館 みたい な がう得られる よう に なっ てる ん で は ない か な と いう 風 に 思い ます し その男 と いうの は 多分 その 見 てくださる 皆 さん に もし か し たら いる 1 つ 네. 저는 그 지하 통로에서 헤매는 남자역을 맡았습니다. 아마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이 헤맨다는 의미는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입구가 출 입구와 출구가 다른 그런 상황 속에 놓여 있고 어떤 의미에서는 좀 쾌감도 느낄 수 있는 그런 요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관객 여러분들께서 보시면서 또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요소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점의 매력을 느껴서 출연 결정하시게 되었는지요? とにかく本当 に原作 に はストーリー が ない の でえっと まず この ストーリー にすごく興 が まし た し またのその芝キャリア の 中 でい て も こう 1人 で こう芝 を展開 し て いく 時間 が作品 の 今で なかっ た の で 네품의 원작는 없습니다. 그래서이 어 대본에 있었던 새로 생긴이 스토리 자체에 좀 굉장히 흥미를 많이 느꼈고요. 저 연기 경력으로 봐서도 사실 어떤 작품에서 혼자 계속 이끌어 나가는 그런 혼자 계속 출연을 해야 되는 그런 시간이 긴 그런 작품이 사실 많지 않은데 그런 면에서 저에게서 좀 도전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네 감사합니다. 잠시 농담 같은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은데요. 말씀해 주신이 세계관 안에서는 이제 출굽하는 경로에서 너무 많이 의심하는 사람도 또 너무 적게 의심하지 의심하지 않는 사람도 모두 좀 탈출하기가 어려운 세계관이거든요. 그래서 배우님 두 분은 어느 쪽에 좀 더 가까우신지 이런 질문 한번 드려보고 싶었어요. 아いうか네 [음악] 저는 좀 잘 믿는 성격이라서 의심 없이 그냥 계속 진행을 시킬 거 같고요. 네. 똑같이 의심 별로 안 할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え気い え 、 気づい たら ここ にりく こと が できたの で こう やっ て 皆 様 と 会う こと が でき て も悪く ない もん だ な と 思っ て い ます し 、 またう日本 のく でえされ てる の でぜ非見 て いき たい と 思い ます から頑張っ てき たい と 思い 네. 네. 이번 영화를 통해서 그 일본의 지하도를 굉장히 많이 헤맸습니다. 헤매고 걷다 보니 이렇게 부산에도 오게 되고네 그래서이 지하도를 헤매는 것도 뭐 그렇게 나쁘지 않는구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이번 영화제 일본 영화들도 많이 초청을 받아서 상형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많이 영화 봐 주시고요. 저도 부산 영화제에 또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박수] 왼쪽네 왼쪽 보고 있습니다. 네. 그다음에 오른쪽으로 한번 돌려 주실게요. 만약네 [음악] 가운데 봐 주시고요.네 감사합니다. 끝으로 오른쪽 한번 보겠습니다. [음악] 오른쪽에 또 입장 못 하신 관객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저 이번에는 올라와서 관객분들과 함께 찍을 거예요. 잠시만요. [음악] 네. 저희 비디오 촬영하려고 합니다. 멀리 계신 분들까지 나오게 손 한 번만 활짝 흔들어 주세요. 찍을게요. [음악] [음악] 네. 감사합니다.네 [음악] [음악] 감사합니다. 오늘 8번 출구와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끝까지 각수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음악] [음악]

[서울와이어 종서현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에서 진행된 영화 ‘8번출구’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인사하고 작품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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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件のコメント

  1. 니노! 2008년 아라시 내한콘 이후로 18년만에 한국온거 아닌가? 이 옵화야…그새 결혼도 하고, 애도 둘이나 있는 애아빠가 늙지를 않고 아직도 키라키라하냐…! 옵화! 여전히 등은 굽은거보니 게임은 걍 평생하나벼…옵화…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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