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 ‘Beautiful Strangers’
수빈: 힙합 장르이지만 감미로운 멜로디가 더해져 전체적으로 그루브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있어 듣는 재미가 있는 곡입니다. 퍼포먼스까지 함께 보면 곡이 가진 에너지를 훨씬 잘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댄스 브레이크 구간은 눈과 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인트이니 무대도 꼭 함께 즐겨주세요.
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다운 음악입니다.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돋보이는,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는 곡이라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에 강렬한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져서 무대 위에서 훨씬 더 임팩트 있게 느껴지는 곡이에요. 댄스 브레이크 구간이 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범규: 오랜만에 돌아온 정규 앨범의 타이틀 곡인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말 오랜 시간을 공들여 준비한 곡인 만큼 노래와 퍼포먼스 모두 굉장히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해요. 무대와 함께 즐겨주시면 더 풍부하게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모아분들께 새로운 감정을 전달해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태현: 지난 ‘Deja Vu’를 좋아하셨던 분들께서 특히 좋아하실 듯한 노래라고 생각해요. 이에 더해 곡의 분위기와 몰입감이 더욱 진해졌고, 퍼포먼스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담은 곡인 만큼 무대와 함께 보시면 더 좋을 거예요.
휴닝카이: 후렴 구간이 아련하면서도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는 멜로디라서 중독성 있는 곡! 이라고 생각해요. 댄스 브레이크도 정말 멋지니 꼭 무대와 함께 봐주세요. 퍼포먼스 구성과 연출이 곡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 무대로 보시면 이 곡에 대한 감정이 더 깊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