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年たってもかわいい風雅くん🐰 | #大西風雅 #lilかんさい

내 마음을 날로 표현할 수 없어
수시든 기분 좋은 바람들과 너와나
함께 들었던 노래가 사처럼 유난히
오늘은 기분이 좋아
눈부시게 맑은 하늘 아래 빵이 한방울
떨어지는 그런말에 까워 걸어가 드러지
뽑기 위해서 난 너와 함께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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